이윤혁,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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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번째 글: 음악가는 어떻게 섭외되는가. 일상이야기

이젠..오랫만이라는 말도 어색해져 버렸네요.
음악가 이윤혁입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은 제가 음악 외에도 이것저것 하고 있는 일을 소재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저는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동료 음악가를 초청해 같이 공연을 만드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공연을 직접 기획하는 일도 자주 있었지요. 

돌이켜보니, 음악가들 끼리의 공연은 '이거 재미있을 것 같으니 같이 하자' 혹은 '나... 니 음악 좋아하는데.. 같이 해볼래?' 아니면 '친구야, 돈 주는 행사 만들었는데 와서 음악 좀 들려줘' 정도로 압축될 수 있겠습니다. (많이 단순화 되었지만..ㅋㅋ)

그리고 기획자로써는 일단 음악을 들어보고(공연 현장을 직접 체크) 아니면 음원을 들어보고.. 조금 아리까리 하다 싶으면 역시 현장을 체크하러 갑니다. 그 후에 이게 '좋은' 것인지 고민해 보고(절대적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개인의 취향에 많이 좌우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투입되어야 하는 자원과 이후에 얻을 수 있는 것들(관객의 만족, 수익 등)을 고려한 다음에 공연제작을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좀 추상적이고.. 실제로 들어가 보면 상당수의 공연이 술자리에서..ㅋㅋㅋㅋ 결정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게 장단점이 있긴 할텐데.. 참... 그렇습니다. 뭐라고 말 하기가 힘드네요..ㅋㅋㅋㅋㅋㅋ

어쨋든 1) 음악이 좋은 음악가를 발견 2) 들이댄다 3) 공연을 잡는다 의 프로세스를 따른다고 보시면..^^;;;

오랫만에 참 별 내용 없는 글을 쓰는군요. 
다음엔 좀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당.ㅋ

덧글

  • ㅎㅈㅇ 2012/05/05 02:16 # 삭제 답글

    히히오빠안녕하세요 ㅋㅋ
  • younhyuk 2012/05/13 02:21 #

    그래 ㅈㅇ야 ㅋㅋㅋㅋㅋㅋ 너도 어지간히 할일 없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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